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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구절 해석학

난해구절 해석학 1강 - 김갈렙 박사

2008.08.2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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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구절 해석학 1강 - 김갈렙 박사

 

 

난해구절 해석 1강

 

성경을 읽을때보면 해석이 어렵고 혼돈을 주는 내용이 상당히 있다

어떡해 성경적으로 바르게 해석할것인가,

난해구절 해석법이 수십권이 있다,

결론은 보면 볼수록 난해라고 한다,

 

난해구절 해석은 어떡해 해석을 하느냐에 따라서 여기서 이단이냐, 아니냐, 가 나온다,

이단들의 특징은 난해구절을 가지고 이단의 조직이라든지 해석을 이끌어 가면서 교리를 만든다.

 

우리가 확실히 안다는 것은 난핼를 판단하는 목적이 아니라 성경을 얼마난 더 정확하게 성경적으로 이해 하느냐 에 있다,

 

* 주의할점

성경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난해구절 일수록 원점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원리가 있다,

히브리원전, 그릭원전, 성경의 오리지널 뜻이 무엇이냐, 확인하기 위한 원어사전 이라든지 여러 뜻을 봐서 결론을 내린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그러나 거기서 큰함정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다음 부터는 어떡해 해석을 하는 것이 맞느냐

성경은 우리 선진들이 다 말씀하셨는데 성경은 성경으로 풀고 성경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절대로 헉자의 견해를 따라서는 안된다.

 

왜 그럴까 ?

그학자가 보는 견해가 10개면 그것이 다 맞는 것이 아니고 7개만 맞고 다른부분이 틀린 것이 참 많았다는 결론이 나왔다,

 

개혁신학은 무엇인가 ?

성경적인 해석을 따라가는 사람이다

그것이 우리의 본질이다.

 

결론부터 말하면서 이해로 들어갈텐데 누구 주석자, 누구에 의해서가 아니다, 이렇게 따라가다보면 어떤오류가 있는지 제시해 드리겠다

 

예 ) 마태 24 :35

천지는 없어져도 내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신앙의 근거는 환상이냐 에언이냐. 아니다. 성경이다.

성경자체가 내가 이해가 된다, , 안된다, 토를 다는게 아니다, 성경자체가 그렇다면 그대로 읽는 것이 신앙이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말은 없어지지 아니라 이말씀을 하시고 중요한 이야기를 하신다,

마 :24 :36 그러나 그때는 아무나 모르나니 하늘에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다시 오실 그날도 예수님 자신도 모르고.

하나하나 내것이 되려면 성경적으로 이해가 돼야한다

 

제논리가 언변이 아니고 성경자체가 , 재림의 나라는 하나님만 아신다, 했을 때 시각적으로

어떤문제가 생길까 ?

 

재림의 날짜를 예수님은 모르시고 하나님 아버지만 아신다고 하면은 예수님에 어떤 문제가 생기나 ? = 신격에 문제가 생긴다, 예수님의 전지성이 걸린다, 하나님이 도;us 성품이 있다 , 모든 것을 아셔야 된다, 창조주 하나님은 모르는 것이 하나도 없어야 된다,

다시 말을 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다 말을 할수 있다, 는 문제가 생긴다.

이단들의 문제 , 여호와 증인같이, 이럴 때 답이 막힌다.

 

이사야 9 :6 이는 한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 한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질문 ?

누구에 관해서 이야기 하나.

예수님의 무엇에 관해서 이야기 하나. ? 예수님의 이름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의 이름은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

시는 아버지, 평강의왕.

마 24 :36

예수님은 모른다고 했는데 정말 모른다고 성경 자체가 되어있나 ?

이단들은 한구절만 가지고 해석한다,

 

성경해석은 한절을 해석하드래도 창세게 1장부터 계시록 22장까지 전체를 봐서 , 긔의미가

무엇인지를 정리해서 해야 성경원리이다.

 

예수님의 이름은 영원히 존재하는 아버지다.

다시 돌아가서 ,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고 했는데 ,

그렇다고 하면 성경이 성경자체가 예수님이 재림을 아신다, 모른다 ?

아신다 왜? 성경자체에 예수님 자신이 영원한 아버지라 했기 때문에 .

 

예수님이몇월 몇일 날 임하는 것을 알려주지 않았는데 왜 그러느냐 ?

만약에 그것을 알았으면 좋은점도 있었겠지만 형편없이 비성서적인 것이 어마하게 많을거다.

성부, 성자, 성령, 님이라 아시지만 우리에게 유익을 주기 위해서 경건의 삶을 살게 하기 우이해서 . 하나님 자녀로 준비 시키기 위해서, 두 증인으로 준비 시키기 위해서 가릴 것을 가려

놓으신다.

 

마 24 :36절이 예수님의 전지성을 무시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다.

이사야 9 :6 절은 전능하신 하나님은 여기에서 아니고, 원어를 보면 그냥 능하신 분

상식적으로 물어본다, 누구든지 믿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말한다.

여기서 이사야 10 :21 절 하나를 보고 하나님은 전능하시 분이 아니고, 부 전능하신 분이

라고 말씀하실수 있습니까, 허고 질문한다. 이럴 때 어떻애 대답해야 되나,

이한절은 능하신 하나님으로 되어있지만 , 성경전체는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되어있다,

 

성경해석할 때 한절에 빠져서 해석하면 안된다.

성경한절을 해석할 때 창세기 1장부터 계시록 22장까지 가서 전체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가를 요약해야된다. 이문제를 걸고 나올수 있다

여러 문제들이 난해구절 에 해석이 혼미를 준다,

 

마 5 :22 =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 여 라가라 하는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하리라.

 

이것은 예수님의 직설법이다, 직접하신 것.

언어문제 , 성품문제 이다. 노한다, ㅣ옥불에 들어간다

예수님이 이렇게 하셨는데 예수님은 지옥불에 들어갈수 있는 가능성이 있나 없나 ?

성경을 찾자.

마 12:34 =독사의 자식들아

욕중에 이 욕보다 더 심한 게 있을까 ?

예수님은 화를 내셨나 ? 성전에서 뒤집어 버렸다,

 

마 5 :22 으로 가자.

문제가 무엇인가, 성경해석 근본으로 간다 . 해석이 어렵다 할 때 사본이나 원전으로 가라했다, 그래서 히브리사전 원어 사전으로 가는거다,

원어로 돌아갔는데 두 종류가 나왔다,

 

하나는 옛날 초대교회부터 사본이 전해왔던 것을 그대로 우리에게 온 사본이고,

다른하나는 요즘 새로 편집해서 만들어서 나온 것이다,

그래서 번역울 할 때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번역하게 되어있다,

 

모든 성경은 사본에서부터 번역하는데 사본은 6000여 종류가 있는데 그것을 편집해서 요즘 두 종류로 분류해놨다, 책으로 만들어서 .

 

* 어떤게 옳은 것 같은가 ?

 

까닦이 있으면 예수님이 지옥에 간다.

까닦이 있어야 성경전체가 맞는 것이다,

내용적으로 봤을 때 까닦이 있는게 맞다.

 

 

* 학자들은 어떻해 이야기 하나 ?

 

아랫것이 맞다고 한다.

27판이 최근에 나온거다, 거의 많은 신학교에서 우에 있는 사본을 택하냐, 아래있는 사본을 택하냐 하면 거의 아래 사본을 택한다

여기에서 문제가 생겼다,

 

웨스트 코트 코르트는 성경을 처음부터 인정하지 않는 사람중에 한분이다

 

웨스트코트 코르트 보다 전에 들어간다 이것은 무슨사본을 합쳐서 만들었나 하면 바티칸 사본, 시내사본 둘을 합쳐서 만든사본 , 그래서 아랫것은 바티칸 시내를 합쳐서 합동해서 만들어서 웨스트 코르트 판이 나왔고 , 여러사람의 손을 거쳐서 최근에 레슬 알라판으로 전략됐다

 

* 그러면 우에 것은 무엇인가?

엤날 초대교회 부터 사본이 쓰여지면서 부터 계속해서 전수해서 내려왔던 사본중에 하나이다.

사본에서 크게 문제 생기는데 오래된 사본이 맞느냐? 요즘것이 맞느냐? 당연하게 상식적

으로 오래 된 것이 진짜이다.

우리가 배운 레슬 알란판 27판을 운영한다

질문 ?

1500년경에 전에는 인쇄가 안되니까 양피지나, 파피누스나, 글을 쓰게 되었다,

책을 만들 수 없었다, 그들은 만들어서 전하고 초대교회부터 참 성도들이 썻던 오래된 성경은 남을수가 없었다, 사용되지 않은 것이 남았다,

 

또하나는 아래사본 바티칸 사본은 , 시내사본 , 시내 수도원에서 나왔다,

바티칸은 천주교 로마를 의미한다

 

* 성경을 하나님이 로마 캐톡릭에 맞겼울까요 ?

 

중세시대는 한마디로 무엇이라 하나

암흑시대라 한다

무엇이 암흑시대인가 = 성경이 없는 시대다. 성경을 못보게 한시대가 암흑시대이다

 

캐톡릭에서 성경을 소지한 사람은 어떡해 했나 ?

불태워 죽였다, 성도들에게 성경을 몫읽게 했다,

이사람들에게 이사본이 바티칸 사본이다 , 시내사본 ,

 

그런데 이것을 믿어야 된다는 논리가 설립되나 ? 안되나 ?

안된다. 상식적인 이야기이다.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한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무엇으로 돌아가자 했나 ?

성경으로 돌아가자 했다, 그래서 성경을 번역했다,

롬 3 :1-2 =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냐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성경을 누구에게 맡겼나 ? 유대인 에게 맞겼다, 캐톡릭에 안맞겼다,

 

* 간략하게 어떻해 사본을 선택해야 되겠다하는 근거

 

막 10 :2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힘들다 했다

이럴 때 성경에서 문제가 생긴다.

이것은 재믈을 의지한고로 못가는거다,

그사람이 부자이기 때문에 못들어간게 아니고, 재물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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