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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로마서 강해 12강 - 윤사무엘 박사

2008.12.1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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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12강 - 윤사무엘 박사

 

 

로마서 강해 12강

 

로마서는 1장 -11장까지 교리부분

12장 - 15장까지의 윤리부분이 초점을 이루어서

두 개의 타원형이 초점으로 되어았다

교리부분, 윤리부분, , 직설법과, 명령법.

하나님 말씀에 들음과. 실행 , 행함이 함께 가는 것.

 

로마서 11장 요약

하나님께서는 전 인류를 구원하시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

먼저 이스라엘을 선택하셨지만 저들가운데 일부의 마음을 완악하게 만드셔서 , 그 자리에

이방인의 수를 다 채웠다, 이방인의 수가 차니까 불순종하던 유대 백성들이 시기심이 났다.

저들이 마지막에는 회게해서 , 모든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겠다는 것이

11:26 절에 나오는 하나님의 비밀인 것이다.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사야 27:9절 인용 하나님의 언약이 이루어 진다는 것.

 

참 감람나무가 ( 유대인 ) 있다, 돌감람나무가 있다 ( 이방인 )

돌감람나무가 , 참감람나무의 접붙임을 받아서 그뿌리에서 나오는 진액을 가졌다.

이스라엘의 구속의 역사를 통해서 이방인들이 구원을 얻었다

예수님께서도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을 구하러 왔다라고 말씀하셨다.

가지가 뿌리를 지키는게 아니라 뿌리가 가지를 지킨다는 말씀이다.

 

18절

뿌리되는 믿음의 선배 유대인들을 멸시하지 말고,

뿌리는 또 구약을 말하기도한다.

신약의 뿌리는 구약이기 때문에 구약의 뿌리가 바로 신약을 지킨다는 것이다.

 

복음의 정의를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예수님의 관한 예언이 부활로 말미암아 성취된 것이 복음의 핵심이다.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다.

하나님의 은사 , 하나님의 부르심이 함께 측을 이루고 있다.

11:30

일부 이스라엘의 완악함을 인하여 우리가 긍휼을 얻게됐다.

긍휼의 단어가 30,31 절에 4번이나 나온다

우리는 은혜로 긍휼함을 받았다.

이방인들의 긍휼함을 보고 유대인들도 긍휼을 다시받기 시작한다.

11:32

이말씀은 신구약을 전체 요약하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11:33-36

찬송시가 나온ㄴ다

교리부분을 다 강론하고 나서 윤리부분을 시작하는 그 연결고리를 찬양시로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요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것이며.

이사야 55:6-9

우리는 하나님께 늘 지혜달라고 기도해야된다. 바른판단을 달라고 기도.

우리는 이원리만 잘하면 세상, 학문, 지식, 그냔가게 되어있다.

하나님은 모든 답을 다 갖고 계신다.

이것이 예수믿는 사람의 특권이다.

 

롬 11;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하나님의 풍부한 지식을 깨닫겠는가.

하박국 20장에는 여호와 앞에 잠잠하라.

우리가 무슨말 할수 있겠는가.

롬 1; 16-17

믿음의 단어에도 헬라어나, 히브리어에 여러 가지 뜻이있다.

그뜻이 어디에 맞는가 잘 보아야된다.

우리는 쉽게 믿음하면 순종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가 하면 , 자기 뜻이 아닌 하나님 뜻을

수용하는 뜻도되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가 엄마만 믿고 행하는 것.

천국에 동의줄을 잡는 것이다. 여러 가지 설명을 많이한다.

신약적인 믿음과 구약적인 믿음이 같은 내용이지만 믿음에서 여러 가지 같은 내용이다

 

아멘이라는 용어= 믿는다. 굳게선다. 하나님과 겸손히 동행한다. ( 이사야 7장. 30장 )

진리 라는 용어 = 충성, 신실.

믿음이 무엇이냐 ?= 하나님과의 관게가 끝까지 꾸준하게 가는 것이 믿음이다. 라는 뜻도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그의의 단어도, 많은 설명이 나온다.

믿음은 은혜라는 뜻도 된다. 긍휼.

 

11:36 절에 세가지 전치사가 나온다.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르게 한다.

믿음으로부터 from 이란 말과, 믿음으로 into 어떤 방향이 나온다. 믿음으로 by 가 나온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할 때

그리스도하는 앞에 붙는 전치사가 6가지 있다.

내가 그리스도안에 in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통하여

에수 그리스도와 함께 with

주님에 대해서 by

주님에게 오라는 전치사가 있다, into

하나하나가 전부 의미가 있다.

 

그리스도안에서가 빌립보서 에 18번이나 나온다.

에수그리스도와 더불어 (with) 에 있어서 모든 영적인 것이 포함되어 있다.

만물이 주에게로 부터와서 , 주에게로 돌아간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위대한 섭리의 사상이 나온다.

오늘 우리의 하루 시작도 , 하루 마침도, 모든 과정속에서 섭리하고 계신다.

이게 로마서 11:36절에 결론이다

 

12장에

윤리부분이 나온다

12:1-2 3-8 9-21

12장에서 15장 까지는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됐다. 이것이 주제였다

의롭게 된사람의 모습이 어떤모습이냐 여기서 시작된다.

 

12:1-2 전체 윤리부분을 요약하고 있는 말씀이다.

1) 너희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라.

2) 너희들이 변화를 받아라. (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

 

3-8 one body

many member 지체가 나온다

여기서 하나님의 지체로 7가지를 설명한다.

9-21

12개의 권면의 말씀을 듣는다.

 

12장 1-2절에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 긍휼하심으로 권면하고 싶디는 것이다.

최고의 표현을 쓰고 있다, 호소한다는 것이다.

제발,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라. 여기서 4가지 단어가 나온다 산=제물=로=드리라.

하나의 거룩한 것 살아있는 제물.

 

이스라엘 백성들의 제물은 따로 제사장들이 키웠다.

예루살렘에서 10리 떨어진, 베들레헴에서 제사장들이 밤새도록 하나님께 드릴 양과. 소와.

염소를. 따로 키웠다. 예수님도 여기서 탄생한다.

에수님의 탄생을 제일먼저 알렸던 목동들이 제사장 들이다.

레위지파 사람들이다. 그레서 이들이 에수님 나신곳에 간 것이다.

 

 

마굿간 개념, , 양과 소와 있는 개념. 그냥 마굿간이 아니고.. 하나님께 제물로 바쳤던

베들레헴 성전 관리 제사장들이 그곳에서 에수님의 탄생할 의미이다.

제물이 되기 위해 이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

변화를 받을때에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분별이 왜 안되어있나 ?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따먹음으로 우리눔 은 밝아졌지만, 하나님의 선한 쪽에는

어두워 졌기 때문이다. 마귀의 계략이었다.

 

우리의 눈을 정말 맑고 , 지헤롭게 하는 것은,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고

변화 받는 것이다.

 

8:29

본받는 것은 에수그리스도를 본 받으라는 것이다.

그럴때에 하나님이 기뻐받으신다.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분별하게 된다.

이것이 지혜로운 방법이다. 믿음으로 의롭게 된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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